Poco X6 Pro : 화면 색상 가이드 - 240711
Poco X6 Pro : 화면 색상 가이드 - 240713
초기 설정 상태의 화면의 경우
약간 흐리멍텅 하게 보이는데 이전 폰의 블랙샤크4Pro 상태에선 색깔이 확실하게 강조되 보였는데
글자의 명암비를 비교하면 낮춰진 것 마냥 색감이 흐려 보이는 현상이네요
첨엔 그냥 사용하다가 4가지로 나눠서 보기로 했어요
- 배색 방안의 이미지 기준
1. 연필의 나무 색깔 비교 = 시력보호 > 클래식 > "기본값 복구" = 중앙
2. 연필 나무와 잡는 곳 색깔 사이 흰색
3. 연필 잡는 곳 색깔
4. 연필 심 색상
그래서 보면
보통 이런식인데 차이는 아래 화면의 숫자의 1, 3 차이로 보심되요
1, 3 의 경우 색감의 차이의 명암비가 확실히 비교되 보이는데 1이 기본 상태의 명암 낮은 상태라면
3은 오히려 확실히 색이 강조된 색이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이전 폰과 보면 3-선명 맞는 색상 같아요
3-선명 상태에서 빨,분,하늘색 변화를 보면서 비교 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
단순 선명의 경우에서 "색상 온도" 의 따스함을 할 경우에도 "블루라이트" 남아 있는 상태
4-고급설정의 기본은 "원본" 인데 역시나 색감이 인위적으로 조정된 상태
4-1 의 원본 상태
4-2의 P3는 구카의 색감 설정에서도 반영되는 방식인데 명암과 색상비가 강해서 일반적 핸폰을 볼때 색감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기본 상태의 포코 폰을 보는 것 보단 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
그래서 4-1,2,3 비교를 했고
최종 4-2의 P3 상태와 3-선명을 비교 해보면
3-선명 : 배경 흰색에 파랑색 감이 강하고
4-2-P3 : 배경색의 파랑색감이 적음
그래서
화면 테마 [[ 연한 색상 모드 ]] 의 기본은 말 그대로의 "연한" 명암비 낮은 색상모드 인 상태를
[[ 배색 방안 >> 고급 설정 >> P3 ]] 색감이 진하면서 배경의 파랑색이 진하지 않는 상태입니다
이 상태에서 [[ 시력보호 모드 >> 클래식 ]] 질감-0, 색상 온도-0 최소 상태로 "시력보호 모드를 On, OFF하면서 배경을 보면
"블루라이트" 낮아 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
블루라이트는 장시간 볼 경우 눈의 각막에 직접적 타격을 줘요
약 1시간 이상 볼 경우 눈이 건조하고 침침해 간접적인 타격을 줍니다
https://kr.msi.com/blog/blue-light-and-its-impact-on-eye-health
여기서 눈이 더 나쁜 경우나 건조증이 약간 있다던가 안경을 쓰는 경우는
[[ 시력보호 모드 >> 클래식 >> 색상온도 낮음 - 중간 ]] 사이를 올리면서 조절을 하시고
그 다음에 [[ 다크 모드 ]] 전환해서 사용하시는게 장시간 볼때 편합니다
결론
- 기본 상태는 색이 흐릿하고 시인성이 안좋고 명암비가 낮아 가독성 또한 떨어져요
화면 테마 = 연한 색상모드 >> 배색 방안 - 고급설정 - P3 + 시력보호 모드 - ON >> 클래식 >> 질감-0 + 색상 온도 중간(or 그 이하) 조절 >> 화면 테마를 "다크모드" 적용하세요
이후엔 시인성, 가독성 등이 훨 더 확실하게 보일 겁니다
그외에는 4-1,2,3 에서 조금 반영 하시되 폰 화면과 모니터의 색상표를 보고 비교 하시는게 좋아요
그리곤 폰에서 웹으로 색상표를 띄워두고 맞는지 확인 하심 더 확실 하겠죠
240713
개발자 옵션에서 대비는 꼭 이대로 하세요
변경 할 경우 채색비가 떨어져요
대비는 꼭 표준 - 정상값 : 대비에 대한 명암비 강도예요
보통 - 대비가 낮아 연회색
높음 - 대비가 높아져 색이 거의 없는 연회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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